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고
감동이며
아끼고
사랑하는
내 지인님들
이웃 블로거님들
형제들
가족들

올해 내내 관심을 쏟아 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엎드려 절 올립니다.


         맹하린드림




댓글 2개:

lovemate :

우리 문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마다 좋은결과 있고,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는 꼭 한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러 갑니다. ^^;;

maeng ha lyn :

문우라고 호칭 해주셔서 감사요~
님도 새해가 아주 특별하고 뭐든 잘 이룩되는 해 되세요!
너무 단순하게 즐겁고 행복해 있었더니 제 글에 감칠 맛이 배제된 느낌...
언제는 감칠 맛 있었던가 되돌아 보니 사는 일에서 그랬던 듯요~ㅎㅎ
그래요~ 우리 언제 커피 한 잔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