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하린의 초여름 (孟夏)

2010년 3월 5일 금요일

우리詩’ 1월호가 나왔다

‘우리詩’ 1월호가 나왔다. ‘권두 시론’은 장영희의 ‘우리는 기본에 충실한가?’. 이달의 우리詩 26인 신작 특집으로 이생진 ‘그 집 막걸리’, 정일남 ‘낙타’, 김동호 ‘그림과 사진’, 이무원 ‘빈 의자’, 조병기 ‘인사동 길’, 문창길 ‘조선처녀 옥주뎐 2’, 김정화 ‘그리움’, 서량 ‘모래장난’, 임동윤 ‘돌무지마을에서의 하룻밤’, 박정래 ‘무말랭이처럼’, 목필균 ‘바람의 탑’, 맹하린 ‘해바라기 밭에서’, 윤석주 ‘군불’, 박남주 ‘위험한 동거’, 박정원 ‘소리의 그늘’, 김윤하 ‘호모 에렉투스적 시 쓰는 방법’, 황정산 ‘투명한 글씨’, 권혁수 ‘..

en 오전 11:08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최근 30일)

  • 170 맹하린: 내 절절한 감정이 익명으로 떠오를 때 외 1편
  • (제목 없음)
  • 할머니
    요절이라는 바랑 느닷없이 어깨에 둘러맨 외아들 언젠가는 가야 할 길 황망스레 떠나자 애오라지 아들 찾아 나서는 오매불망의 애잔한 눈빛 도무지 숨기지 못하며 앉아 있을 때나 걸을 때 혹은 누울 때에도 길손이 지녔을 성싶은 갈쌍한 외관 항시 사그라지지않던...
  • 도도하기는 커녕
        맹하린 두어 달 전의 어느 새벽녘. 아베쟈네다 지역으로  일찍어니  꽃배달을 보내야 해서 6시 30분경에 집을 나섰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어떤 상점 앞에 경찰 차 3대가 경고등을 번쩍이며 주차해 있었고,  경찰들은 거적이 덮인 피해...
  • 침향沈香
       맹하린 교민들이 운영하는 여러 식당들의  대다수가 그렇지만,  H 회관이 특히 우리 가게에 주문을 많이 한다. 다른 식당들은  돌이나 칠순이나 행사를  어쩌다 치르지만 H 회관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잔치나 행사가 있다. 가장 큰...
  • 힐링 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E43 양현석 1부.2부
    ........................................................................................ 나뭇잎을 닦다 -정호승 저 소나기가 나뭇잎을 닦아주고 가는 것을 보라 ...
  • 부인회에 다녀와서
                                  맹하린 매월 셋째 월요일의 오후 2시에는 한인타운에 있는 노인회관에서 부인회 월례회가 열린다. 우리 고유의 떡과 커피, 그리고 계절에 따른 과일까지 들면서 1...
  • The Departed(디파티드)
              맹하린 홍콩영화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작품 [디파티드]를 감상했다. [무간도]처럼 대사가 간결하면서도 사색적이거나 철학적이진 않았으나, 스릴과 긴장도가 매 장면마다 넘쳤고, 점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함도 흥미진진 했다. ...
  • 납덩어리와 금덩어리의 변신(變身)
                  맹하린 옛날에. 부지런하고 규모 있게 생활하기를 모범으로 삼는  농부가 시골마을에 살고 있었다. 그는 매우 알뜰한 성격이라서 한 푼 두 푼 기회 닿을 때마다 모은 3천 냥을 은밀히 간직하고 있었다. 어느 날, 농...
  • (제목 없음)

가장 많이 본 글

  • 경주 최부자집 가훈
    -펌 부자(富者)  3대( 3代)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慶州)   최부잣집의 만석(萬石)꾼 전통(傳統)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무려 300년 동안 12代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 아사도(Asado=숯불 갈비)
              맹하린 1991년 이민 온지 두 달이 가까운 어느 토요일. C중령(공군중령 출신이라고 모두들 그렇게 호칭했다.)댁에서 저녁초대를 해왔다. 그댁을 방문한 우리 가족은 많은 한국교민들도 반가웠지만, 식탁에 놓여진 금방 ...
  • 피그말리온(Pygmalion) 효과
               맹하린 1983부터 시작하여 1989년에 임기를 마친 알폰신 대통령 시절이었을 것이다. 오스발도 그라나도스(Osvaldo Granados)라는 TV방송국 기자가 있었다. 그 당시의 아르헨티나 사회를 압박하며 휘젖던 인플레시...
  • 출판 기념회 식순
    맹하린 시집 출판 기념회 식순 2009년 3월 23일 ▶ 개회 선언 사회자 ▶ 시인의 ...
  • 백야(白夜), 우수아이아!!!
              맹하린 아르헨티나는 지표의 면적이 넓기도 넓지만 기다란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인지 한 여름일지라도 지방에만 가면 눈 덮인 산과 영하로 내려가는 밤 기온을 만나게 된다. 한 겨울에 지방도시를 여행할 경우, 수도 부에노스아...
  • 송태일~~~축하!
    취임식 행사 맡은 연하나로기획은…아시안게임·올림픽·월드컵 행사 `연출` 연세대 응원단장 출신 송태일 대표 1985년 창업 朴 "中企가 맡으면 안되나" ...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맹하린의 생활 산책 아르헨티나 조선일보 2002년 10월  25일 미국의 쌍둥이 빌딩에서 테러에 희생됐던 사람들, 그 가족들에 대한 해당정부의 보상금이 1인당 1백만 달러로 굳혀지고 있다는 소식이 얼마 전  신문의 한 면을 장식했다. 1...

맹하린의 생활 포커스 (중앙일보)

  • 편지
  • 돌아보다
  • 새해를 맞으며
  • 한인 타운 소묘
  • 내 혈육들
  • 아베쟈네다는 우리의 긍지다
  • 출판기념회

시인들의 블로그

  • 풍경 속의 詩

출판기념회

  • 재외동포신문
  • kornet24
  • 하나로 닷컴
  • dongponews.net

출판 관련 기사 보도

  • 동양일보2
  • kornet24
  • 한인타운 뉴스맨
  • 동양일보
  • 경기일보
  • 경북일보

학술논문

  • 韓國言語文學 第72輯 / 2010
  • 語文硏究學會

팔로어

블로그 보관함

  • ►  2014 (6)
    • ►  12월 (2)
    • ►  1월 (4)
  • ►  2013 (28)
    • ►  4월 (5)
    • ►  3월 (4)
    • ►  2월 (8)
    • ►  1월 (11)
  • ►  2012 (234)
    • ►  12월 (7)
    • ►  11월 (10)
    • ►  10월 (14)
    • ►  9월 (10)
    • ►  8월 (18)
    • ►  7월 (16)
    • ►  6월 (24)
    • ►  5월 (25)
    • ►  4월 (21)
    • ►  3월 (30)
    • ►  2월 (29)
    • ►  1월 (30)
  • ►  2011 (181)
    • ►  12월 (56)
    • ►  11월 (67)
    • ►  10월 (43)
    • ►  9월 (2)
    • ►  6월 (1)
    • ►  5월 (8)
    • ►  4월 (1)
    • ►  3월 (1)
    • ►  2월 (1)
    • ►  1월 (1)
  • ▼  2010 (24)
    • ►  12월 (2)
    • ►  11월 (2)
    • ►  9월 (3)
    • ►  8월 (2)
    • ►  7월 (3)
    • ►  6월 (2)
    • ►  5월 (2)
    • ►  4월 (7)
    • ▼  3월 (1)
      • 우리詩’ 1월호가 나왔다
  • ►  2009 (6)
    • ►  12월 (1)
    • ►  4월 (1)
    • ►  3월 (1)
    • ►  2월 (3)

프로필

내 사진
maeng ha lyn
약력 1996년 자유문학을 통해 "쌍둥이 형제의 행진"으로 등단. 2006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해외동포창작문학상 (시부문).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소설가협회 회원. 전 재 아르헨티나 문협회장. 전 남미 크리스챤 컬럼리스트. 플로리스트. 우리시진흥회회원.
전체 프로필 보기



깔끔 테마. 테마 이미지 제공: Roofoo.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