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하린의 초여름 (孟夏)

2010년 3월 5일 금요일

우리詩’ 1월호가 나왔다

‘우리詩’ 1월호가 나왔다. ‘권두 시론’은 장영희의 ‘우리는 기본에 충실한가?’. 이달의 우리詩 26인 신작 특집으로 이생진 ‘그 집 막걸리’, 정일남 ‘낙타’, 김동호 ‘그림과 사진’, 이무원 ‘빈 의자’, 조병기 ‘인사동 길’, 문창길 ‘조선처녀 옥주뎐 2’, 김정화 ‘그리움’, 서량 ‘모래장난’, 임동윤 ‘돌무지마을에서의 하룻밤’, 박정래 ‘무말랭이처럼’, 목필균 ‘바람의 탑’, 맹하린 ‘해바라기 밭에서’, 윤석주 ‘군불’, 박남주 ‘위험한 동거’, 박정원 ‘소리의 그늘’, 김윤하 ‘호모 에렉투스적 시 쓰는 방법’, 황정산 ‘투명한 글씨’, 권혁수 ‘..

en AM 11:08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최근 30일)

  • 땅고(Tango)
                    맹하린 땅고(Tango). 아르헨티노들은 탱고를 그렇게 일컫는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흘러 들어온 유럽계 이민자들과, 보까(Boca)지역에 여장(旅裝)을 푼 뱃사람들이 저녁이면 속속 술집으로 찾아들었다. 이민자의...
  • 아사도(Asado=숯불 갈비)
              맹하린 1991년 이민 온지 두 달이 가까운 어느 토요일. C중령(공군중령 출신이라고 모두들 그렇게 호칭했다.)댁에서 저녁초대를 해왔다. 그댁을 방문한 우리 가족은 많은 한국교민들도 반가웠지만, 식탁에 놓여진 금방 ...
  • 친애하는 그대 2
                    맹하린 나의 그대는 그대가 그대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새벽은 내게 커다란 축복으로 다가 옵니다. 나만의 시간처럼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기분이 나쁠 필요는 없어서 나...
  • 한인 타운 소묘
  • 크리스마스에
                       맹하린 격전장 같았습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와 12월 마지막 밤이면 폭죽과 굉음의 바다에 배를 띄우고 잠드는 밤. 그런데 그 전쟁터 같은 밤조차 별천지처럼 단잠을 자고 나서 가족한테 묻고는 하던 밤. ...
  • 아드리안과 골리앗
                   맹하린 -아드리안의 이야기- 아드리안은 칠레인이다. 그는 노숙자다. 애인이 신발을 거꾸로 신자, 그는 정처 없이 길을 떠나 아르헨티나로 들어왔다. 일을 하는 것도 귀찮고, 매사에 절망스럽기만 했다. 가장...
  • 축복은...
             맹하린 목요일 밤에 누군가 서너 번 가게로 전화를  했던 모양이다. 똑 같은 전화번호가 여럿이나 입력되어 있었다. 가게의 셔터를 올리는 시간에야 진위를 파악(把握)하게 되었다. 본국에 환국(還國)했던 문우 k여사가 여행...
  • 故 김영길 ACE 회장 추모예배 및 출판기념회
                 추모의 글       맹하린 어떤 시인이 짜박짜박 걷던 어린 시절에 가루로 된 농약을 손으로 콕콕 찍어 먹고 있었습니다 . 그걸 발견한 엄마는 아이가 입안을 물로 헹구어 줄 경우 목안으로 농약성분이 넘어갈 것...
  • 인디언 기도
    -펌- 인디언 기우제’란 말은, 인디언들이 가뭄이 들어 기도할 때 비가 올 때까지 기도한다는 것을 빗댄 말입니다. 이 말에는 비가 올 때까지 기도를 하니 당연히 이루어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비아냥거림이 섞여있습니다. 물론 좋게 보는 시각에...
  • 월간『우리詩』2011. 01월호 표지 및 차례
    맹하린 : 작달비 소묘 외 1편

가장 많이 본 글

  • 경주 최부자집 가훈
    -펌 부자(富者)  3대( 3代)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慶州)   최부잣집의 만석(萬石)꾼 전통(傳統)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무려 300년 동안 12代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 아사도(Asado=숯불 갈비)
              맹하린 1991년 이민 온지 두 달이 가까운 어느 토요일. C중령(공군중령 출신이라고 모두들 그렇게 호칭했다.)댁에서 저녁초대를 해왔다. 그댁을 방문한 우리 가족은 많은 한국교민들도 반가웠지만, 식탁에 놓여진 금방 ...
  • 피그말리온(Pygmalion) 효과
               맹하린 1983부터 시작하여 1989년에 임기를 마친 알폰신 대통령 시절이었을 것이다. 오스발도 그라나도스(Osvaldo Granados)라는 TV방송국 기자가 있었다. 그 당시의 아르헨티나 사회를 압박하며 휘젖던 인플레시...
  • 출판 기념회 식순
    맹하린 시집 출판 기념회 식순 2009년 3월 23일 ▶ 개회 선언 사회자 ▶ 시인의 ...
  • 백야(白夜), 우수아이아!!!
              맹하린 아르헨티나는 지표의 면적이 넓기도 넓지만 기다란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인지 한 여름일지라도 지방에만 가면 눈 덮인 산과 영하로 내려가는 밤 기온을 만나게 된다. 한 겨울에 지방도시를 여행할 경우, 수도 부에노스아...
  • 송태일~~~축하!
    취임식 행사 맡은 연하나로기획은…아시안게임·올림픽·월드컵 행사 `연출` 연세대 응원단장 출신 송태일 대표 1985년 창업 朴 "中企가 맡으면 안되나" ...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맹하린의 생활 산책 아르헨티나 조선일보 2002년 10월  25일 미국의 쌍둥이 빌딩에서 테러에 희생됐던 사람들, 그 가족들에 대한 해당정부의 보상금이 1인당 1백만 달러로 굳혀지고 있다는 소식이 얼마 전  신문의 한 면을 장식했다. 1...

맹하린의 생활 포커스 (중앙일보)

  • 편지
  • 돌아보다
  • 새해를 맞으며
  • 한인 타운 소묘
  • 내 혈육들
  • 아베쟈네다는 우리의 긍지다
  • 출판기념회

시인들의 블로그

  • 풍경 속의 詩

출판기념회

  • 재외동포신문
  • kornet24
  • 하나로 닷컴
  • dongponews.net

출판 관련 기사 보도

  • 동양일보2
  • kornet24
  • 한인타운 뉴스맨
  • 동양일보
  • 경기일보
  • 경북일보

학술논문

  • 韓國言語文學 第72輯 / 2010
  • 語文硏究學會

팔로어

블로그 보관함

  • ►  2014 (6)
    • ►  12월 (2)
    • ►  1월 (4)
  • ►  2013 (28)
    • ►  4월 (5)
    • ►  3월 (4)
    • ►  2월 (8)
    • ►  1월 (11)
  • ►  2012 (234)
    • ►  12월 (7)
    • ►  11월 (10)
    • ►  10월 (14)
    • ►  9월 (10)
    • ►  8월 (18)
    • ►  7월 (16)
    • ►  6월 (24)
    • ►  5월 (25)
    • ►  4월 (21)
    • ►  3월 (30)
    • ►  2월 (29)
    • ►  1월 (30)
  • ►  2011 (181)
    • ►  12월 (56)
    • ►  11월 (67)
    • ►  10월 (43)
    • ►  9월 (2)
    • ►  6월 (1)
    • ►  5월 (8)
    • ►  4월 (1)
    • ►  3월 (1)
    • ►  2월 (1)
    • ►  1월 (1)
  • ▼  2010 (24)
    • ►  12월 (2)
    • ►  11월 (2)
    • ►  9월 (3)
    • ►  8월 (2)
    • ►  7월 (3)
    • ►  6월 (2)
    • ►  5월 (2)
    • ►  4월 (7)
    • ▼  3월 (1)
      • 우리詩’ 1월호가 나왔다
  • ►  2009 (6)
    • ►  12월 (1)
    • ►  4월 (1)
    • ►  3월 (1)
    • ►  2월 (3)

프로필

내 사진
maeng ha lyn
약력 1996년 자유문학을 통해 "쌍둥이 형제의 행진"으로 등단. 2006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해외동포창작문학상 (시부문).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소설가협회 회원. 전 재 아르헨티나 문협회장. 전 남미 크리스챤 컬럼리스트. 플로리스트. 우리시진흥회회원.
전체 프로필 보기



깔끔 테마. 테마 이미지 제공: Roofoo.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