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하린의 초여름 (孟夏)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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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6일 화요일

월간『우리詩』2010. 07월호 표지 및 차례

맹하린 : 고귀한 기념수 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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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4일 일요일

562돌 한글날 기념 백일장 개최 신예 슬 양 동화구연대회와 밝고맑은노래부르기에 이어 초등글짓기 부문 대상 수상

2008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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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문성 정오가 지났을 때였지요. 왜 그런 순간이 있잖아요. 모든 것이 정지한 듯한 시간… 며칠 전, 집 마당에 심어둔 느티나무가 천천히 흔들리는 것을 오랫동안 본 일이 있습니다. 잔잔하게 흔들리는 이파리들은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뭉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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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 현상
          맹하린 인류가 살고 있는 천체인 둥근 지구의 끝에서 끝에 위치해 있는 관계라 그럴까.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반대 현상이 의외로 많다는 걸 항상 신기한 맘으로 접하게 된다.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  교민분들은 항상 이렇게 표현하신다...
  • 밸런타인데이
        맹하린 아르헨티노들은 대략  몇 년 전부터 2월 14일에 지켜져 왔던  밸런타인데이를 Dia de los enamorados(연인의 날)로 과감하게 그 명칭을 바꿨다. 혹자는 초콜릿회사의 장난일 거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꽃시장 ...
  • 가뭄
    맹하린 지난 금요일 오후에는 재아한인회장취임식이 있었다. 재아 한인사회에 첫 여성한인회장이 탄생된 것이다. 나는 사고방식이 꽤나 보수적이라선지  여자들이 앞장서 일하는 걸 박수치며  찬성하는 성향은 아니다. 젊은 남성들 , 일 잘할 수 있도록...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좋은 글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 28년 동안의 침묵(沈黙)
         맹하린 1985년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한국방문을 선포하자, 전노렌죠신부님을 위시한 53명의 방문단에 합류한 우리 내외는 모국에 다녀오게 되었다. 에사이사 공항의 2층으로 오르는 에스컬레이터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남편은 ...
  • 노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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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부자(富者)  3대( 3代)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慶州)   최부잣집의 만석(萬石)꾼 전통(傳統)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무려 300년 동안 12代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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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하린의 생활 포커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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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ng ha lyn
약력 1996년 자유문학을 통해 "쌍둥이 형제의 행진"으로 등단. 2006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해외동포창작문학상 (시부문).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소설가협회 회원. 전 재 아르헨티나 문협회장. 전 남미 크리스챤 컬럼리스트. 플로리스트. 우리시진흥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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