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하린의 초여름 (孟夏)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한국학교 글짓기

en 오전 10:26 댓글 없음: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최근 30일)

  • 나여, 아픈가?
                                           맹하린 내가 한 달에 한 번씩 참석하는 모임은 셋이다. 문협과 동문회와 부인회. 부인회는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오른 것 같아 내년부턴 후방에서 관망이나 하려는 결심이지만. 문...
  • 명편
     -복효근 채석장 암벽 한구석에 종석♡진영 왔다 간다 비뚤비뚤 새겨져 있다 옳다 눈이 참 밝구나 만 권의 서책이라 할지라도 이 한 문장이면 족하다 사내가 맥가이버칼 끝으로 글자를 새기는 동안 그녀의 두 눈엔 바다가 가득 넘쳐났...
  • 생에 대한 해석
       맹하린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나자,  그 무렵에도 농사를 지으시던 시어머니는 열다섯 살의 성순이라는 애를 시골의 이웃마을에서 구해다 주셨다. 부엌일을 거들거나, 청소나 심부름, 그리고 아기를 돌보는 일 정도나 해낼 수 있는 애였다. 나는 ...
  • 꽃씨를 거두며
       -도종환 언제나 먼저 지는 몇 개의 꽃들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이슬과 바람에도 서슴없이 잎을 던지는 뒤를 따라 지는 꽃들은 그들을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꽃씨를 거두며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는 ...
  • 제7강 열정의 장
    -혜민 스님- 나이드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삶의 열정이 식은 것은 두렵다 가끔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내려놓을 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같이 행복한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머...
  • 친애하는 그대 2
                    맹하린 나의 그대는 그대가 그대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새벽은 내게 커다란 축복으로 다가 옵니다. 나만의 시간처럼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기분이 나쁠 필요는 없어서 나...
  • (제목 없음)
    맹고모           맹하린 내가 저 정도로 대단하지도 않고, 그 정도로 훌륭하지도 못하고, 이 정도로나마 유명무실한 글쟁이가 되었다는  건 순전히 고모의 영향이 컸다. 물론 선천적인 약간의 끼도 작용을 했을 테지만…... . 한 면...
  • 새틋하게
    고객들의 전화는 작업실에서 편안한 자세로 받는다. 하지만 친구나 문우들의 전화면, 나는 무선전화기를 귀에 대고 매장의 출입문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 간다, 나도 모르는 나만의 행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가 되어 대기를 순환하듯 절로 이루...
  • 그래, 이 맛이야!
           맹하린 내가 라면을 가장 처음 맛본 건 중학교 때였다. 한국은 그때 인스턴트식품은 물론이고 라면이라는 품목이 전혀 생산되지 않을 때였다. 중학교 음악교사로 있던 형님을 만나려고  일본에 다녀온 고모부가 짐 속에 라면을 두 박스...
  • 나의 부두(埠頭)
          맹하린의 생활 포커스 아르헨티나중앙일보 2008년 11월 5일 한양 공대 화공학과를 졸업 하자, 남편은 미 극동공병단의 실험실에 취직이 되었다. 곧 이어 베트남 전쟁이 터졌고, 미국 용역 회사인 PE&E 회사의...

가장 많이 본 글

  • 경주 최부자집 가훈
    -펌 부자(富者)  3대( 3代)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慶州)   최부잣집의 만석(萬石)꾼 전통(傳統)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무려 300년 동안 12代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 아사도(Asado=숯불 갈비)
              맹하린 1991년 이민 온지 두 달이 가까운 어느 토요일. C중령(공군중령 출신이라고 모두들 그렇게 호칭했다.)댁에서 저녁초대를 해왔다. 그댁을 방문한 우리 가족은 많은 한국교민들도 반가웠지만, 식탁에 놓여진 금방 ...
  • 피그말리온(Pygmalion) 효과
               맹하린 1983부터 시작하여 1989년에 임기를 마친 알폰신 대통령 시절이었을 것이다. 오스발도 그라나도스(Osvaldo Granados)라는 TV방송국 기자가 있었다. 그 당시의 아르헨티나 사회를 압박하며 휘젖던 인플레시...
  • 출판 기념회 식순
    맹하린 시집 출판 기념회 식순 2009년 3월 23일 ▶ 개회 선언 사회자 ▶ 시인의 ...
  • 백야(白夜), 우수아이아!!!
              맹하린 아르헨티나는 지표의 면적이 넓기도 넓지만 기다란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인지 한 여름일지라도 지방에만 가면 눈 덮인 산과 영하로 내려가는 밤 기온을 만나게 된다. 한 겨울에 지방도시를 여행할 경우, 수도 부에노스아...
  • 송태일~~~축하!
    취임식 행사 맡은 연하나로기획은…아시안게임·올림픽·월드컵 행사 `연출` 연세대 응원단장 출신 송태일 대표 1985년 창업 朴 "中企가 맡으면 안되나" ...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맹하린의 생활 산책 아르헨티나 조선일보 2002년 10월  25일 미국의 쌍둥이 빌딩에서 테러에 희생됐던 사람들, 그 가족들에 대한 해당정부의 보상금이 1인당 1백만 달러로 굳혀지고 있다는 소식이 얼마 전  신문의 한 면을 장식했다. 1...

맹하린의 생활 포커스 (중앙일보)

  • 편지
  • 돌아보다
  • 새해를 맞으며
  • 한인 타운 소묘
  • 내 혈육들
  • 아베쟈네다는 우리의 긍지다
  • 출판기념회

시인들의 블로그

  • 풍경 속의 詩

출판기념회

  • 재외동포신문
  • kornet24
  • 하나로 닷컴
  • dongponews.net

출판 관련 기사 보도

  • 동양일보2
  • kornet24
  • 한인타운 뉴스맨
  • 동양일보
  • 경기일보
  • 경북일보

학술논문

  • 韓國言語文學 第72輯 / 2010
  • 語文硏究學會

팔로어

블로그 보관함

  • ►  2014 (6)
    • ►  12월 (2)
    • ►  1월 (4)
  • ►  2013 (28)
    • ►  4월 (5)
    • ►  3월 (4)
    • ►  2월 (8)
    • ►  1월 (11)
  • ►  2012 (234)
    • ►  12월 (7)
    • ►  11월 (10)
    • ►  10월 (14)
    • ►  9월 (10)
    • ►  8월 (18)
    • ►  7월 (16)
    • ►  6월 (24)
    • ►  5월 (25)
    • ►  4월 (21)
    • ►  3월 (30)
    • ►  2월 (29)
    • ►  1월 (30)
  • ►  2011 (181)
    • ►  12월 (56)
    • ►  11월 (67)
    • ►  10월 (43)
    • ►  9월 (2)
    • ►  6월 (1)
    • ►  5월 (8)
    • ►  4월 (1)
    • ►  3월 (1)
    • ►  2월 (1)
    • ►  1월 (1)
  • ►  2010 (24)
    • ►  12월 (2)
    • ►  11월 (2)
    • ►  9월 (3)
    • ►  8월 (2)
    • ►  7월 (3)
    • ►  6월 (2)
    • ►  5월 (2)
    • ►  4월 (7)
    • ►  3월 (1)
  • ▼  2009 (6)
    • ▼  12월 (1)
      • 한국학교 글짓기
    • ►  4월 (1)
    • ►  3월 (1)
    • ►  2월 (3)

프로필

내 사진
maeng ha lyn
약력 1996년 자유문학을 통해 "쌍둥이 형제의 행진"으로 등단. 2006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해외동포창작문학상 (시부문).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소설가협회 회원. 전 재 아르헨티나 문협회장. 전 남미 크리스챤 컬럼리스트. 플로리스트. 우리시진흥회회원.
전체 프로필 보기



깔끔 테마. 테마 이미지 제공: Roofoo. Powered by Blogger.